부모에게 효성을 다하는 아들이 폭포의 물을 길어 담더니 술 맛이 났다는 전설로 유명

일본의 폭포 백선 및 명수 백선으로 선정된 폭포. 효자 아들이 폭포의 물을 담더니 술로 바뀌었다는 전설 「요로 효자 전설」 등의 고사도 있다.

이 폭포는 요로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. 봄에는 약 3000구루 벚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의 그라데이션이 매력. 현대미술가 아라카와 슈사쿠와 시인 매들린 진스씨가 구상한 프로젝트 「요로 덴메이한텐지(천명 반전지)」도 공원 부지 내에 있다.

공원 가까운 곳에 요로온천이 있어 암반욕(찜질방)과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시설도 있다.

  • 자연&활동
  • 여름
  • 가을
  • 겨울

기본정보

주소

기후현 요로군 요로초 다카바야시 1298-2

찾아오시는길

JR오가키 역에서 요로철도 이용(약 20분)
요로 역 하차 걸어서 10분

휴무일

월요일(축일 경우는 그 다음날), 12/29~1/3

요금

공원은 입장 무료(요로 덴메이한텐지, 요로온천은 유료)

전화번호 0584-32-05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