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다 후루카와 세토가와 강과 흰 흙벽 건물 거리

飛騨古川 瀬戸川と白壁土蔵街（히다 후루카와 세토가와토 시라카베도조가이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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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다에 남는 또 하나의 옛 거리 풍경으로 알려져 있는 히다 후루카와. 흰 흙벽구조 건물과 사찰 돌담을 배경으로 하여 1,000여 마리 가지각색 잉어가 있는 세토가와 강은 차분한 풍취와 일본의 정서 물씬 풍기는 경관 조카마치(옛 성읍마을)히다 후루카와의 주요 명소. 에도시대(1603년∼1868년)부터 이어져 내린 일본식 촛불 가게 「미시마 일본촛불점」 등 취흥을 느끼게 하는 거리 풍경은 산책을 즐기는 데 제격.
4월 19일∼20일에 개최되는 「후루카와 축제」의 기백 가득한 오코시다이코 북과 호화 찬란한 축제용 수레 행렬도 꼭 볼만한 행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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